하차통보 받았다는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 후임은

전국노래자랑 MC를 맡은지 1년 6개월만에 김신영이 하차한다.

하차 통보는 일방적이면서 전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, 제작진 역시 이 결정을 김신영과 마찬가지로 통보받은 입장이라고 한다.

김신영은 이러한 결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,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한다.

하차 통보 역시 급작스러웠지만 후임 결정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.

후임은 남희석이 유력하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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